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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웨이> 영화 내용, 와인

by wakey 2023. 6. 1.

와인 좋아하는 사람들이 보기 좋은 영화인 <사이드웨이>는 2004년 개봉한 영화이다. 이 영화의 내용과 영화에 나온 와인들을 살펴보겠다. 

사이드웨이

영화 <사이드웨이> 내용

토요일 아침부터 서둘러 어딘가로 가는 주인공 '마일즈'는 친구 '잭'의 결혼을 위해 와이너리 여행을 준비했다. 마일즈와 잭은 와이너리 여행 전에 잠시 마일즈의 어머니 집을 들린다. 마일즈는 서랍 속 어머니의 돈을 슬쩍하다가, 과거의 사진들을 발견한다. 그 중엔 마일즈를 슬프게 하는 전 아내와의 결혼 사진도 있다. 그리고 마일즈의 어머니는 전 부인 빅토리아와 다시 합치라고 한다.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일요일이 왔다. 즐거운 와이너리 여행을 하는 마일즈와 잭은 솔뱅(Salvang)에 도착하고 마일즈의 단골 레스토랑에 간다. 그곳에서 '마야'를 만나고 잭은 마야와 잘해보라고 마일즈에게 얘기한다. 마일즈는 그 얘기를 듣고 마야에게 합석을 권한다. 좀 더 화끈한 총각파티를 기대한 잭은 마일즈에게 실망을 한다. 사실 잭은 돌아오지 않을 이 여행이 좀 더 화끈해지길 기대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서로의 의견을 조율하며 좋은 시간을 보낸다. 이 때 우연히 알게 된 '스테파니'는 마야의 친구였다. 그 덕에 넷이서의 약속이 잡힌다. 그러나, 전부인 빅토리아의 재혼 소식을 알게된 마일즈는 크게 상심한다. 사실 전부인과의 재결합을 기대했던 마일즈에게는 받아들이기 힘든 소식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잭이 기다리던 넷의 만남이 시작되고, 순조롭게 진행되던 식사에서 마일즈가 취하면서 전부인 빅토리아에게 전화를 걸어버리고 만다. 스테파니 집에 초대된 마일즈와 잭은 와인으로 가까워진다. 마일즈는 61년산 쉐빌 블랑크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그 귀한 와인은 그의 최고 특별한 날 딸 거라고 얘기한다. 마야와 마일즈는 대화를 하며 서로에게 빠져든다. 그러나 아쉽게 떠나는 마야에게 마일즈가 쓴 아직 출반되지 않은 책을 선물한다. 잭이 스테파니와 시간을 보내면서 홀로 남겨진 마일즈. 잭은 점점 더 선을 넘고, 외로운 마일즈는 마야를 만나러 레스토랑에 간다. 그러나 취하기만 하고 마야를 보지 못하고 돌아온다. 수요일, 다시 네 명이 모인다. 또 한 번 좋은 와인과 좋은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마일즈와 마야의 관계는 점점 깊어진다. 그러나 죄책감에 마일즈는 잭의 결혼 소식을 얘기하게 되고, 그 사실을 안 마야는 마음이 상해 마일즈를 떠난다. 더군다나 마일즈는 자신의 책의 출판이 거절된 사실도 알게 된다. 전부인의 재혼, 마야 그리고 출판 거절 등으로 낙담한다. 그리고 잭의 결호 사실마저 알게 된 스테파니는 화가 나 잭을 때린다. 동시에 마일즈는 마야에게 전화를 걸어 사과한다. 바람둥이 잭은 또다시 다른 여자와 하룻밤을 보낼 계획을 하고, 또 다시 사고를 치고, 그제서야, 자신의 행동에 후회하는 잭을 위해 결혼반지가 든 지갑을 찾아주고 다사다난한 일주일이 지나간다. 마일즈는 정말 혼자가 되었다. 그리고 잭의 결혼식 날 전부인 빅토리아를 만나게 되고 전부인의 임신 소식을 알게 된다. 자신을 제외한 모두가 행복해 보여 마일즈는 결혼식  피로연에 참석하지 않는다. 홀로 햄버거집에 앉아 가장 특별한 날에 마시기로 한 61년산 쉐빌 브랑크를 홀로 마신다. 일상에 복귀한 마일즈는 마야의 음성 메세지를 듣는다. 그녀는 출판이 거절된 마일즈의 책을 읽은 유일한 사람이다. 이번만큼은 주저함이 없는 마일즈는 마야를 향해 달려간다. 

 

영화에 나온 와인

2004 사이드웨이가 개봉하고 미국에서는 피노누아의 생산량이 170%까지 상승한 이름바 사이드웨이 이펙트가 일었다. 그리고 나중에 렉스피켓은 사이드웨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직접 와인을 만들어 팔기 시작한다. 주인공의 특별한 와인이었던 쉐빌 블랑크는 프랑스의 서쪽에 위치한 보르도에서 만들어진다. 보르도에서 만들어지는 또 다른 와인인 샤토 무통 로칠드가 미국의 로버트 몬다비와 합작해서 미국 나파 밸리에서 보르도 스타일을 만든 와인이 오퍼스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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